십년전 그때 말로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했던 시절. 대학은 가장 순수하고 경건하며 가장 오롯한 문화를 간직한 공간인 줄로만 알았다. 유학파 교수들의 질높은 강의와 우수한 재원들의 치열한 논쟁과 토론으로 가득찰 거라 믿었던 대학. 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채 1-2년도 가지 않아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44764),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