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덕에 다시 입문을 시도한 푸코. 페이크 뉴스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꽤나 신선한 시각을 제공한다. “지식을 권력관계와 정보에 대한 욕망이 결합되는 지점”이라고 규정한 푸코는 “특정 지식이 다른 지식에 비해 더 우월한 정보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과정으로서의 사상의 물적 조건”을 들여다볼 것을 주문한다.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44764),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