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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이성규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44764),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사람 기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와 기자들의 인지편향
언론사람
[언론사람 기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와 기자들의 인지편향
4월초 뉴욕타임스의 편집인 딘 바케이가 기자들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 “트위터를 좀 적게, 신중하게 사용하고 기사를 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계속 트위터를 사용할 거라면 트윗을 하거나 스크롤링하며 플랫폼에서 보내는 시간을 의미 있게 줄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곧 편집인 자리에서 내려오는 마당에 그가 이런
2022년 05월 15일
[언론사람 기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와 기자들의 인지편향
팟캐스트의 동적 광고 삽입(Dynamic Ad Insertion)과 오디오 광고 시장
동적광고삽입
팟캐스트의 동적 광고 삽입(Dynamic Ad Insertion)과 오디오 광고 시장
팟캐스트 광고 시장의 성장 관련 글과 관련해 박진영님이 "국내 팟캐스트에서는 구독자 몇만 정도면 광고를 붙일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짤막하게 답변을 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미디어고토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포스팅된 글의 핵심부터 다시 추려드려야 할 듯합니다. 미국 시장 기준으로 2020년 팟캐스트 광고 시장의 규모가 8억4000만 달러였는데요. 2021년에는 14억 달러로
2022년 05월 11일
팟캐스트의 동적 광고 삽입(Dynamic Ad Insertion)과 오디오 광고 시장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1년치 컨콜 발언록 번역&정리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1년치 컨콜 발언록 번역&정리
매 분기마다 뉴욕타임스의 실적을 기록해 둡니다. 국내외 신문사들의 미래이자 방향잡이로서 뉴욕타임스의 실적은 장기 수준에서 분석해 둘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이미 십수 년치 데이터를 엑셀 파일에 담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놓치지 않고 이어가는 작업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CEO의 콘퍼런스콜 발언자료 번역과 분석입니다. CFO 발언 자료도 별도로 번역해 두기 위해 애쓰고는 있는데요.
2022년 05월 08일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1년치 컨콜 발언록 번역&정리
뉴욕타임스 2022년 1분기 실적에서 한국 언론이 배울 점 4가지
노다지IR노트
뉴욕타임스 2022년 1분기 실적에서 한국 언론이 배울 점 4가지
지난 5월4일(현지 일시), 어김없이 뉴욕타임스의 실적이 발표가 됐습니다. '넘사벽' 뉴욕타임스이기에 한구 언론사들은 얻을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순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우린 배울 만한 포인트를 늘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리를 했습니다. 비전과 목표, 전략의 반복적인 강조 뉴욕타임스의 CEO 메러디스 코핏 레비언은 올해 초 2021년 실적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2022년 05월 06일
뉴욕타임스 2022년 1분기 실적에서 한국 언론이 배울 점 4가지
쿼츠와 아웃스탠딩의 매각, 그리고 성공한 미디어 스타트업의 꼴
뉴스스타트업
쿼츠와 아웃스탠딩의 매각, 그리고 성공한 미디어 스타트업의 꼴
성공한 미디어 스타트업은 어떤 모습일까요? IPO에 성공했지만 추락 중인 버즈피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며 성장하는 Axios? 뉴스레터 미디어 하면 떠오르는 '뉴닉'과 '어피티'? 저마다 상상하는 꼴이 모두 다를 겁니다. 내적으로는 해당 창업가의 비전과 현재 미디어 스타트업 간의 거리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해당 미디어 스타트업 창업자가 설정했던 비전에 현재의 모습이 가까워 질수록
2022년 05월 04일
쿼츠와 아웃스탠딩의 매각, 그리고 성공한 미디어 스타트업의 꼴
네이버앱 'MY뉴스'의 소소한 변화와 의미
네이버
네이버앱 'MY뉴스'의 소소한 변화와 의미
오늘은 가벼운 읽을 거리 하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틀 전, 네이버앱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뉴스 서비스에 일부 변화가 있었더군요. 저만 눈치를 늦게 챈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1) 심층 기사의 표식 추가 2) 기사 평가 아이콘과 문구의 변경이었습니다. 우선 아래 이미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심층' 기사 표식의 추가 모바일 기준
2022년 04월 29일
네이버앱 'MY뉴스'의 소소한 변화와 의미
[번역] EU의 '디지털 서비스법'(Digital Service Act.) 개요
미디어정책
[번역] EU의 '디지털 서비스법'(Digital Service Act.) 개요
2020년 제안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디지털서비스법이 유럽 의회와 각 회원국들 간 합의에 마침내 이끌어냈네요. 거의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디지털 서비스법은 쉽게 말해 대형 플랫폼에 대한 EU의 규제법입니다. '새로운 경쟁법 툴'(NCT)과 함께 대형 플랫폼 기업을 통제하게 되는 유럽의 새로운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디지털 서비스법은 여러 학자들이
2022년 04월 27일
[번역] EU의 '디지털 서비스법'(Digital Service Act.) 개요
'CNN+' 종료 ≠ 뉴스 유료구독 모델 실패
CNN+
'CNN+' 종료 ≠ 뉴스 유료구독 모델 실패
CNN+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퀴비의 종료가 서비스 개시 7개월 만의 일이었는데요. 이와 비교될 만큼 빠른 의사결정이었습니다. CNN+의 론칭을 준비하기 위해 들인 시간과 공에 비하면 다소 성급하다는 판단이 들 정도입니다. CNN+의 종료 결정은 미디어 산업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낳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2022년 04월 25일
'CNN+' 종료 ≠ 뉴스 유료구독 모델 실패
[주간경향] 틱톡의 허위정보와 공익
틱톡
[주간경향] 틱톡의 허위정보와 공익
틱톡의 위세가 대단하다. 지난해 구글의 월 방문자 수를 넘어서더니, 올해엔 예상 광고매출액이 트위터와 스냅챗을 합친 것보다 더 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아직 페이스북의 그것엔 미치지 못하지만, 이 기세라면 머지않은 시간에 페이스북을 역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사용자가 이미 500만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대세 영상앱’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틱톡의 빠른 성장세는 더 큰
2022년 04월 21일
[주간경향] 틱톡의 허위정보와 공익
[신간] 플랫폼 권력 : 미디어와 사회를 형성하다
미디어서적
[신간] 플랫폼 권력 : 미디어와 사회를 형성하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의 라스무스 크라이스 닐슨은 정말 익숙한 이름이죠. 이 분이 보고서를 낼 때마다 저는 어김없이 번역하거나 소개했던 기억입니다. 얼마전 아래 보고서도 그의 손을 거쳤습니다. [로이터보고서 일부 번역] 뉴스 신뢰가 부족한 수용자들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를 어떻게 탐색하는가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뉴스 신뢰 프로젝트’ 2022년 첫 번째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뉴스를 ‘일반적으로 신뢰하지
2022년 04월 20일
[신간] 플랫폼 권력 : 미디어와 사회를 형성하다
기자들이 과대평가하는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 규모
양극화
기자들이 과대평가하는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 규모
시민들 간 정치적 양극단화의 정도는 얼마나 심각할까요? 어떤 잣대로 보느냐에 따라 크게 출렁일 수 있을 겁니다. 특히나 정치 현장 혹은 포털이나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댓글의 렌즈를 통해서 양극단화의 정도를 평가하면 회복불능의 지점에 도달한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평가하는 접근법이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는 방식일까요? 특히 기자들이라면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2022년 04월 18일
기자들이 과대평가하는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 규모
고양이 미디어는 신문사일까 방송사일까?
조선일보
고양이 미디어는 신문사일까 방송사일까?
조선일보의 매출액이 2020년 대비 작은 반등을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2019년 매출액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나마 당기순익이 늘어난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영업수익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당기순익으로 버티는 작업은 오래 가진 못할 수 있습니다
2022년 04월 15일
고양이 미디어는 신문사일까 방송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