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 네이버
  • 기타
  • 디지털 구독
이성규

이성규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44764),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널리즘
[번역] 정부의 저널리즘 자금지원, 선일까 악일까
아래는 CJR Galley의 최근 인터뷰를 무단 번역했습니다. 정부의 미디어 자금 지원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 미국 미디어 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한국 상황과 비교해서 읽으면 흥미로울 겁니다. 빅터 피카드가 한국의 언론진흥재단 사례를 이해한다면 분명 더 의미있는 주장을 내놓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매튜 잉그램 : 빅터 피카드(Victor Pikard)
2020년 01월 29일
[그래프] SNS 이용률 변화
SNS
[그래프] SNS 이용률 변화
아래 KISDI 자료를 플러리시 위에 펼쳐봤습니다. 전체적인 추이를 확인해보기 위함이었는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대세 하락에 접어든 서비스가 반등에 성공한 케이스는 적어도 9년 안에는 없어 보입니다. 저는 "대세 하락"을 3년 동안 동일 추이를 나타내는 경향성으로 정의했습니다. 이 측면에서 보면, 1) 페이스북은 올해가 기점이 될 듯합니다. 올해 kisdi 조사에서 1순위 이용률이 29.
2020년 01월 27일
[그래프] SNS 이용률 변화
불확정성과 Post-Truth
저널리즘
불확정성과 Post-Truth
과학계의 불확정성과 저널리즘계의 탈진실은 묘하게 오버랩된다. 두 개념은 연결돼 있기에 닮을 수밖에 없다. 셔드슨의 ‘뉴스의 발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시피, 저널리즘은 1930년대 프로파간다의 혼란기를 거쳐 객관주의 윤리와 과학주의적 방법론를 내재화했다.
2020년 01월 20일
불확정성과 Post-Truth
역사적 플랫폼의 속성 변화와 제어 위기
플랫폼
역사적 플랫폼의 속성 변화와 제어 위기
플랫폼의 성격이 달라졌고 (재)매개자 권력이 확장됨. 이 과정에서 언론사의 독자 통제성은 약화됨. (콘트롤 레볼루션도 대략 이런 맥락의 얘기였던 것으로 기억)
2020년 01월 18일
역사적 플랫폼의 속성 변화와 제어 위기
뉴욕타임스의 대선 후보 지지 선언 절차의 투명성 개선
노다지IR노트
뉴욕타임스의 대선 후보 지지 선언 절차의 투명성 개선
뉴욕타임스는 올해부터 대선 후보 지지 선언 시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01월 18일
뉴욕타임스의 대선 후보 지지 선언 절차의 투명성 개선
페이스북이 2020년 대선 앞두고 misinformation과 싸우는 방식
원문 : Helping to Protect the 2020 US Elections(2019.10.21) 페이스북이 2020년 미국대선을 앞두고 misinformation과의 전쟁을 선포하네요. 다양한 정책적/기술적 조치가 발표가 됐습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팩트체커에 의해 false라 판정난 정보나 기사는 아예 화면에서 ‘misinformation’이라고 표시되는 점입니다. 물론 근거도 제시되고요. (claimreview랑 상관없이 IFCN 가입 팩트체크 기관들의
2020년 01월 10일
구글 스트리트 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2020년 01월 10일
[뉴스의 사회학] 셔드슨이 말하는 저널리즘
저널리즘 서적
[뉴스의 사회학] 셔드슨이 말하는 저널리즘
1부 저널리즘의 현주소 04 뉴스의 시작과 발전: 미국 저널리즘의 역사 저널리스트들은 스스로를 과학의 권위, 효율성, 진보주의 개혁운동에 부합하는 집단으로 위치 지으면서 동시에 갑자기 나타나 저널리즘 업계 주변에서 유사할 일들을 수행하는 홍보 전문가나 선전가들과 차별화시키고자 했다. (101) 한 저널리즘 평론가는 1920년에 전쟁 경험을 모델로 만든 ‘선전국'(bureaus of propaganda)이
2020년 01월 10일
[뉴스의 사회학] 셔드슨이 말하는 저널리즘
검찰개혁
검찰 개혁 서초동 집회 인원 빨리 추산하는 방법
집회 군중의 최대 인원을 계산하는 방법은 참 어렵습니다. 여전히 그 방법론을 두고 다양한 논쟁이 오가기도 하고, 새로운 기법들이 개발돼 실제 활용되고도 있는 상황입니다. 기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측정 기법은 제이콥 공식입니다.(소위 페르미 추정이라고 하는). 미국 버클리대 저널리즘 교수였던 허버트 제이콥이 단위 면적당 군중 밀집도를 3단계로 나누어서 계산하는 방법을 일컫습니다. 지금도
2020년 01월 10일
네이버
부산일보 네이버 편집판 전략에 대한 생각과 반론
“우리나라는 포털과 모바일을 통한 뉴스 유통 비중이 월등히 높다. 이 같은 뉴스 유통시장의 특성을 감안할 때 현재와 같은 네이버의 지역 매체 배제는 디지털 뉴스 시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틀어막고 서울의 여론만 확대재생산하는 결과를 낳는다. 지역 매체에게는 디지털 공론장에서의 도편추방이나 다름없다.”(2019년 3월,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성명서 일부) 1) 부산일보 등 지역신문의 네이버를 통한
2020년 01월 10일
Zeus Prime
워싱턴포스트의 'Zeus Prime'과 언론 양극화
원문 : Washington Post builds ad network for publishers to take on Big Tech 흥미로운 볼거리입니다. 간단히 내용을 소개하면, 워싱턴포스트가 ‘Zeus Prime’이라는 자동광고상품을 개발해 출시를 했습니다. 자사만을 위한 상품은 아니고요, 언론사들과 광고 네트워크를 묶어서 출범을 시킨다고 합니다. 리얼타임 비딩 스타일의 기술 기반 광고 상품입니다. 플랫폼 기업들과 기술 기반의
2020년 01월 10일
조국
최장집과 조국, 진보를 향한 공통된 조언
정초, 프레시안은 한국 민주주의의 석학 최장집 교수의 인터뷰를 연재 형태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조국 교수와의 인터뷰를 담은 <진보집권플랜>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모두 진보, 개혁세력을 향한 애정과 충고, 조언을 담고 있다는 면에서 공통됩니다. 한국 정당정치와 민주주의론을 수십년 연구해온 최장집 교수와 법학이 전공인 조국 교수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2020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