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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이성규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44764),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이 반서민 정당인 이유
“우리는 모든 국민이 열망하는 새롭고 깨끗한 정치의 실현, 중산층과 서민이 잘사는 나라의 구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의 건설, 한반도 평화 통일을 지향한다.” 열린우리당 정강정책의 한 글구다. 중산층과 서민이 잘사는 나라의 구현…. 하지만 정작 중산층과 서민들은 열린우리당에 극도의 반감을 지니고 있다. 최근의 지지율 하락도 이들 중산층과 서민들이 외면한 탓이라는 게 일반적인
2020년 01월 10일
건설교통부
분양원가 공개되면 집값 잡힐까?
분양원가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거의 1년만에 이 문제가 다시 한국사회의 핫이슈로 등장한 셈이네요. 저는 지난해 건설교통부를 출입하면서 분양원가공개를 요구하는 경실련의 주장을 많이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건설교통부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수용을 거부했죠. 대신 그 대안으로 분양가 원가연동제라는 어설픈 타협안을 내놓았습니다. 알다시피, 원가연동제는 판교의 땅값을
2020년 01월 10일
세상을보는창
텍사스 성매매는 계속된다
토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세계 청소년 축구 브라질전을 보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죠. 집으로 가는 길가에 속칭 미아리 텍사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텍사스 거의 다 망했겠네요?”(성규) “아뇨, 여전히 장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문앞에 경찰이 지키고 있어서 재미는 없다는군요.” 충격이었습니다. 아저씨의 말을 다시
2020년 01월 10일
구독모델
'뉴스 넷플릭스' 꿈꾸는 애플, 어떤 언론사가 검토할까
애플이 올해 안에 뉴스 구독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뉴스는 다들 보셨을 겁니다. 제안을 받은 언론사들은 다들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을 겁니다. 일단 뉴욕타임스의 입장이 되어볼까 합니다. 다음은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온리 구독 매출의 증가율입니다. 2017년 1분기-2018년 1분기 : 20.5% 2018년 1분기-2018년 4분기 : 9.3% 아직 2019년 1분기 집계치가 나오지 않아서 성장세가 어떻게
2020년 01월 10일
스타트업
'스타트업처럼 혁신하라' 에릭 리스의 정책 제안
“프랑스에서는 실업 급여를 받는 사람이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창업 이후에도 일정 기간 계속해서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창업하는 사람들이 매월 25% 증가했다”(에릭 리스, 스타트업처럼 혁신하라, p.369) 이런 실험도 있었구나. 보통 창업을 하게 되면 실업 급여가 끊기기 때문에 창업에 나서길 망설이는 것은 당연지사. 물론 여기에선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2020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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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타트업 선순환을 위한 조건
관련 글 왜 국내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의 성장 속도는 더딜까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의 성장 속도가 더딘 이유 – 보론
2020년 01월 10일
버즈피드
[맵] 미국 뉴스 스타트업의 연쇄적 창업 흐름
2020년 01월 10일
유튜브와 허위정보, 알고리즘의 통제
더 많이 보게하려는 욕망과 의도적인 허위정보의 연속 노출이 상충할 때 유튜브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유튜브는 사실상 검색 서비스입니다. 입력된 정보값에 대응해 가장 정확한 영상 정보를 상위에 노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사용자들이 유튜브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알고리즘으로 지원하는 것이죠. ‘Up next'(다음 동영상)의
2020년 01월 10일
1800년 이후 미국 신문 제호의 증감 추이
출처 : https://multimediaman.wordpress.com/tag/the-first-newspaper/ NEWSPAPER PRESERVATION ACT: A CRITIQUE
2020년 01월 10일
애자일
애자일 연구 윤리의 검토와 논의
알고리즘 윤리와 미디어 연구방법론의 새로운 과제 토론문이성규(메디아티 미디어테크랩장) 연구윤리에 대한 상징적인 두 가지 사건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연구와 관련한 두 가지의 상징적 사건을 든다면 2014년 페이스북의 심리 조작 실험과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데이터 유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사건 모두 SNS 연구 윤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를 불렀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습니다. 하지만 한
2020년 01월 10일
Pivot To Video의 실패와 페이스북의 상업성
“영상으로 옮겨 타기”는 페이스북의 지표 부풀리기에서 비롯됐다는 증거가 나왔네요. 광고주들은 거의 사기 수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근거는 소송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광고의 시청시간 지표를 부풀려서 광고주들에게 “영상 광고를 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이 부풀린 지표에 현혹된 광고주들은 지불 의사 이상을 영상 광고에 집행했는데 결국 이 건이 소송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
2020년 01월 10일
(린) 스타트업은 테일러 넘어서려는 과학적 방법론이다
스타트업은 과학이다. 창업이 과학이라기보다는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그것이라는 의미다. 에릭 리스가 ‘린 스타트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스타트업의 성공은 좋은 유전자의 결과나 시기, 장소 때문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배경이다. 그의 지론은 “올바른 프로세스를 따름으로써 성공을 얻어낼 수 있다”는 거다. 과학적 프로세스를 따르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명제는
2020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