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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탈률 3.1%와 구독을 고민 중인 언론사들의 숙제
수용자수익모델
넷플릭스 이탈률 3.1%와 구독을 고민 중인 언론사들의 숙제
AXIOS Visual이 최근 공개한 그래프. 이탈률(churn rate)은 디지털 구독의 세계로 진입한 언론사라면 반드시 관리해야 할 지표(metric)입니다. 보통은 전환율에 너무 관심을 기울인나머지 이 지표를 무시하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되는데요. 결코 이 지표의 무게감을 잊어서는 안될 겁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10월 이탈률이 3.1%에 불과한데요. 이는 괜찮은
2020년 12월 06일
넷플릭스 이탈률 3.1%와 구독을 고민 중인 언론사들의 숙제
포털의 구독 플랫폼 참여 제안,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수용자수익모델
포털의 구독 플랫폼 참여 제안,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포털의 잇단 디지털 유료 구독 플랫폼 제안 구독 경제의 문이 열리는 신호일까요? 도저히 작동하지 않을 것 같던 디지털 유료 구독이 국내 플랫폼들의 공격적인 제안으로 마중물 마침내 부어지는 순간을 맞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한성숙 대표가 직접 언론사를 위한 구독 론칭 프로젝트의 론칭을 알렸고요. 카카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구독
2020년 12월 03일
포털의 구독 플랫폼 참여 제안,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신간 소개] 뉴스에서 토크까지 : 미국 저널리즘에서 의견과 논평의 확장 등
저널리즘 서적
[신간 소개] 뉴스에서 토크까지 : 미국 저널리즘에서 의견과 논평의 확장 등
후원해주세요 : 뉴스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유익한 통찰, 실용적 해법, 생산적 경험미디어고토사의 후원형 멤버가 되어 뉴스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유익한 통찰, 실용적 해법, 생산적 경험 공유를 얻어가세요 ‘미디어고토사’는 저널리즘과 비즈니스, 기술의 결합과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뉴스 미디어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2005년만들어졌습니다. 미디어고토사는 다음의 가치를 독자 여러분들께 제공해 드리려고
2020년 11월 29일
[신간 소개] 뉴스에서 토크까지 : 미국 저널리즘에서 의견과 논평의 확장 등
[번역] 예, 프로덕트 씽킹(Product Thinking)은 저널리즘을 구할 수 있다. 뉴스미디어에 제품 사고가가 필요한 6가지 이유.
프로덕트씽킹
[번역] 예, 프로덕트 씽킹(Product Thinking)은 저널리즘을 구할 수 있다. 뉴스미디어에 제품 사고가가 필요한 6가지 이유.
아래는 나이트랩에 게재된 '프로덕트 씽킹' 시리즈의 마지막 글 'Yes, Product Thinking Can Save Journalism. Six Reasons Why News Media Need Product Thinkers'을 허락 없이 번역한 것입니다. 별도의 허락을 얻는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by Rich Gordon(Professor and Director of Digital Innovation) 1. 언론인들은 출판물, 웹 사이트 및 앱이 실제로 제품이라는
2020년 11월 25일
[번역] 예, 프로덕트 씽킹(Product Thinking)은 저널리즘을 구할 수 있다. 뉴스미디어에 제품 사고가가 필요한 6가지 이유.
버즈피드는 왜 허프포스트를 이 시점에 인수했을까
버즈피드
버즈피드는 왜 허프포스트를 이 시점에 인수했을까
현재까지 파악된 소식 정리 버즈피드가 11월19일 허프포스트를 버라이즌 미디어 그룹으로부터 인수했습니다. 현금을 주고받지 않았죠. 주식 거래도 모든 딜이 종료됐습니다. 버즈피드가 허프포스트의 모든 지분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버라이즌은 버즈피드의 소수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버라이즌은 현재 강화하고 있는 커머스와 광고 사업을 버즈피드와의 파트너십으로 지속할 수 있게 됐고, 버즈피드는 커머스 사업을 확장할
2020년 11월 21일
버즈피드는 왜 허프포스트를 이 시점에 인수했을까
인터뷰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3가지 툴
저널리즘 도구
인터뷰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3가지 툴
기자들이 가장 기다리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전환시켜주는 툴일 겁니다. 1~2시간의 인터뷰를 녹음하고 나면 이를 텍스트로 풀어내는데 정말 많은 노동이 투입돼야 합니다. 통상 녹음 시간의 1.5~2배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죠. 저널리즘의 핵심 가치를 생산하는 작업은 아니지만, 그것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서 ‘녹음 풀기’는 반드시 수행돼야 할
2020년 11월 19일
인터뷰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3가지 툴
[번역] 그 음악이 죽던 날 : 트럼프 대통령을 비추던 카메라를 끄다
저널리즘
[번역] 그 음악이 죽던 날 : 트럼프 대통령을 비추던 카메라를 끄다
아래는 정치커뮤니케이션과 민주주의를 연구하는 사라 오티스(Sarah Oated) 매릴랜드대 필립 메릴 저널리즘 학부 교수의 블로그 포스트를 번역한 것입니다. 물론 그의 허락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선거일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도중, 방송사들이 중계를 끊어버린 사건이 있었죠. 이를 바라보는 국내 기자들의 관점이나 의견은 조금씩 엇갈렸습니다. 이것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좋은 글이라고 판단이 되어서
2020년 11월 19일
[번역] 그 음악이 죽던 날 : 트럼프 대통령을 비추던 카메라를 끄다
왜 한국에선 언론사 간 협업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저널리즘
왜 한국에선 언론사 간 협업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아래는 2020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저널리즘주간 '협업 저널리즘'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코멘트 했던 내용입니다. 물론 이 문서 그대로 읽지는 않았고, 요지만 축약해서 질문으로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 세션을 신문과방송이 11월호에 정리해서 게재를 했네요. 협업의 단위에 대한 정의 협업을 논의하기에 앞서 협업 구조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협업의 대상은 조직 내부부터 조직 외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진행될
2020년 11월 12일
왜 한국에선 언론사 간 협업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현금 고갈' 르몽드가 10년 만에 이뤄낸 구독의 성과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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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고갈' 르몽드가 10년 만에 이뤄낸 구독의 성과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르몽드의 디지털 구독 성공 사례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많이 있으신가요? 오늘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의 일입니다. '먼데이노트' 프레데릭 필루라는 저명한 뉴스 산업 비평가가 6월21일 한편의 글을 올립니다. “2주 안에 르몽드의 현금은 고갈될 것이다.” 르몽드의 재정난은 심각했고, 적자 규모는 감당하기 어려웠으며, 지속성이 의심받는 상황이었죠. 이 즈음 매각 논의가 시작이 됩니다.
2020년 11월 11일
'현금 고갈' 르몽드가 10년 만에 이뤄낸 구독의 성과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유료 구독을 도와주는 국내 서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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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구독을 도와주는 국내 서비스들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 maily : 아스트로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한국의 substack 같은 서비스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뉴스레터 기반으로 유료 멤버십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와 연동해 월 단위 멤버십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서비스 초기여서인지 어떤 목적으로 어떤 강점을 지니고 어떤 목표로 론칭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스티비가 장악하고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시장에
2020년 11월 05일
유료 구독을 도와주는 국내 서비스들
AXIOS 개발자 채용 공고문에서 배울 것들
axios
AXIOS 개발자 채용 공고문에서 배울 것들
아래는 최근 열린 AXIOS의 모바일 개발자 채용 공고문입니다. AXIOS의 기사 포맷 그대로죠? 개성있는 스타일이 채용 공고문에도 살아있어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이 공고문을 통해 딱히 배울 것이 무엇이다라고 설명을 드리기는 어려울 겁니다. 요즘 국내 언론사들의 개발자 채용 공고문이 서서히 나아지고 있는 기미가 보여서 말이죠. 제 눈에 들어온 것은 팬데믹 관련 복지 혜택들이었습니다.
2020년 10월 28일
AXIOS 개발자 채용 공고문에서 배울 것들
정말 누가 뉴스를 소유하는가
저작권
정말 누가 뉴스를 소유하는가
윌터 슬라우터가 2019년에 쓴 "누가 뉴스를 소유하는가? 저작권의 역사"라는 책을 리뷰한 글입니다(프로젝트 뮤즈 가을호에 게재됐네요). 저작권은 정말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특히나 뉴스의 저작권은 판단이 참 어려운 영역이죠. 최근엔 검색에서 뉴스 저작권의 범위가 중요한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으니 말이죠. 뉴스 저작권의 역사를 살펴본 이 책은 뉴스=저작권을 지닌 저작물로
2020년 10월 27일
정말 누가 뉴스를 소유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