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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팩트체킹 기술의 흐름과 한국 언론계의 과제
자동 팩트체킹
자동팩트체킹 기술의 흐름과 한국 언론계의 과제
자동팩트체킹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정부가 발표한 미디어 소통 역량 강화 종합 계획에도 이 프로젝트는 포함돼 있었죠.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어서가 아니라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기에 새롭다고 볼 순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정부가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영역이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해 보이긴 합니다. 자동팩트체킹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는
2020년 09월 05일
자동팩트체킹 기술의 흐름과 한국 언론계의 과제
정부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 한 눈에 보기
미디어리터러시
정부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 한 눈에 보기
좀더 자세히 보기 정부가 판단하는 문제 추정 사실 추진 배경 3가지 중 2가지가 정부가 인식하는 문제점들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듯합니다. 비대면 사회로 인해 온라인 활동이 늘어났으나, 그 공간 안에서 공동체에 위해가 되는 여러 행위들(특히 허위조작정보의 생산 유포)이 나타난 점을 문제라고 인식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것이 소득, 지역,
2020년 08월 28일
정부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 한 눈에 보기
Fipp이 집계한 구독자 상위 22개 언론사
수용자수익모델
Fipp이 집계한 구독자 상위 22개 언론사
아래는 Fipp이 분기마다 집계해 발표하는 글로벌 기준 언론사별 구독자수입니다. 물론 이 순위에 한국 언론사는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2분기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아시다시피 뉴욕타임스는 이미 600만 구독자를 넘긴 상태입니다. 이 수치만 봐도 뉴욕타임스가 얼마나 압도적인지 알 수가 있긴 할 겁니다. 보고서 전문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Fipp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필요하시면 제가 직접 이메일로 건네드릴
2020년 08월 25일
Fipp이 집계한 구독자 상위 22개 언론사
전문가가 평가하는 언론매체 신뢰도 추이와 의미
신뢰도
전문가가 평가하는 언론매체 신뢰도 추이와 의미
들어가기에 앞서 시사저널 언론매체 신뢰도 결과의 조사 방법 : 시사저널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를 조사해 왔습니다. 이 항목에 언론매체 영향력 조사와 신뢰도 조사가 포함돼 있습니다. 대상은 일반 시민은 아닙니다. 여론 선도층이라 일컬어지는 전문가 집단 1000명입니다. 시사저널의 설명을 그대로 인용하면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인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20년 08월 21일
전문가가 평가하는 언론매체 신뢰도 추이와 의미
기자가 평가한 언론사 신뢰도, 특징과 변화의 의미
신뢰도
기자가 평가한 언론사 신뢰도, 특징과 변화의 의미
신뢰도 추세적 하락 언론사 JTBC : JTBC는 부침이 가장 큰 언론사 중 한 곳입니다. 2017년 30.3%까지 치솟앗던 기자들 내 신뢰도는 2020년 6.3%까지 추락했습니다. 진폭만 25%입니다. 원인이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손석희 사장의 앵커 하차가 2019년임을 감안하면 전적으로 손 사장만을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어렵습니다.
2020년 08월 21일
기자가 평가한 언론사 신뢰도, 특징과 변화의 의미
블룸버그와 디애슬래틱의 디지털 구독 결합상품이 한국 시장에 던지는 함의
수용자수익모델
블룸버그와 디애슬래틱의 디지털 구독 결합상품이 한국 시장에 던지는 함의
Axios에서도 보도를 했다시피, 블룸버그와 디애슬래틱이 디지털 구독 번들 상품을 내놨습니다. 블룸버그는 2018년부터, 디애슬래틱은 2016년 창간 때부터 구독모델을 운영해왔습니다. 한쪽은 비즈니스 미디어, 다른 한쪽은 스포츠 전문 미디어로 서로 카테고리도 겹치지 않습니다. 이 두 디지털 구독 미디어가 번들 상품을 8월부터 내놓았습니다. 상품의 구성부터 볼까요? 블룸버그 월 1.99달러 구독 시 3개월 간
2020년 08월 11일
블룸버그와 디애슬래틱의 디지털 구독 결합상품이 한국 시장에 던지는 함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4)] 저널리즘의 '용수철 모델'과 양극화 해결
민주주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4)] 저널리즘의 '용수철 모델'과 양극화 해결
당대 한국 민주주의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저널리즘의 역할 모델 - 용수철 모델 용수철 쓰거나 볼 일 자주 없으시죠? 오늘은 용수철 얘기로 시작을 해야 할 듯합니다. 용수철은 힘을 가했을 때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오는 복원력을 핵심 성질로 갖습니다. 늘어나는 성질을 탄성, 아예 이 성질을 잃어버린 상태나 속성을 소성이라고 합니다. 탄성을 넘어 소성으로
2020년 08월 02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4)] 저널리즘의 '용수철 모델'과 양극화 해결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3)] 한국 민주주의가 당면한 핵심 문제는?
민주주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3)] 한국 민주주의가 당면한 핵심 문제는?
당대 한국 민주주의의 핵심 문제들 - 사회적 다원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사실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한국 저널리즘의 품질과 큰 관계 없이 개선되고 진보해 왔습니다. 여러 이론들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민주주의와 저널리즘의 관계는 직접적인 함수관계가 아니다”(임상원, 2018, p.340)거나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리프먼도 “시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위해 필요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2020년 07월 28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3)] 한국 민주주의가 당면한 핵심 문제는?
네이버가 쏘아 올린 ‘알고리즘 저널리즘’ 가치 생산 논쟁
로봇 저널리즘
네이버가 쏘아 올린 ‘알고리즘 저널리즘’ 가치 생산 논쟁
네이버가 기계가 생산한 기사를 통합검색에 노출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적지 않은 언론사들이 그동안 알고리즘 저널리즘, 즉 기계에 의한 기사 생산을 도입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산된 기사는 네이버로도 전송되고 있고요. 네이버 쪽은 기계가 생산한 기사를 ‘자동생산기사’로 분류한 뒤 뉴스 검색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젠 기계 생산 기사의 제목을
2020년 07월 27일
네이버가 쏘아 올린 ‘알고리즘 저널리즘’ 가치 생산 논쟁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민주주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저널리스트 자긍심의 복원은 저널리즘과 민주주의의 연결 관계를 탐색하는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널리즘이 공공적 가치와 결합하지 못하고 그것과의 함수관계가 과거보다 더 모호해진다면 저널리스트라는 전문직으로서 호칭과 위상은 사회적으로 평가받기 어려워집니다. 그저 더 많은 급여를 받는 고소득 직종 혹은 더 많은 정치적 경제적 권력과의 관계 맺기가 가능한 특권 계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2020년 07월 26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1)] 민주주의를 위해 저널리즘은 꼭 필요할까?
저널리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1)] 민주주의를 위해 저널리즘은 꼭 필요할까?
저널리즘 규범과 강령은 한국 사회, 한국 민주주의가 품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널리즘 영역에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질문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저널리즘은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요소일까요? 저널리즘은 민주주의를 위해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조금더 좁혀서 한국의 저널리즘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어떤
2020년 07월 26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1)] 민주주의를 위해 저널리즘은 꼭 필요할까?
팟캐스트는 국내 언론사의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
수익모델
팟캐스트는 국내 언론사의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그래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팟캐스트가 언론사들에게 어떤 수준의 희망으로 인식될 수 있을지를 가늠해보기 위해 약간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아봤습니다. 팟캐스트 시장의 성장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물론 한국이 아닌 경우가 더 많죠. 특히 미국 시장에서 팟캐스트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옵니다. IAB아 PwC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2020년 07월 15일
팟캐스트는 국내 언론사의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