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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저널리즘
저널리즘은 민주주의에 기여할 수 있을까
신화나 신념은 가끔 저널리스트들의 비판적 의심을 짓누르거나 은폐한다. 그 가운데 으뜸은 저널리즘이 당연히 민주주의에 기여한다고 하는 신념 체계다. 이미 적지 않은 이론가들이 둘 사이의 관계를 부정하거나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20세기 초반 구축된 이 이론과 신화는 좀체 질문을 허락하지 않는다. “기자들이 신봉하는 저널리즘의 민주주의 이론의 가장 큰 맹점은 바로
2020년 01월 10일
네이버
플랫폼-언론사 공존 해법은 대등해지는 것
블로터포럼 언론 생태계와 네이버, 상생 방법은? 중요한 논의를 적절한 시점에 진행했네요. 답이 뚜렷하진 않더라도 대화는 더욱 깊게 치밀하게 전개돼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에 한 가지 이견을 보론 차원에서 덧붙이면 이렇습니다. 예전 허버트 갠즈는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기자들은 뉴스가 독자들을 얼마나 교양있는 시민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2020년 01월 10일
블록체인, 언론 수익생태계 재편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이 뉴스 산업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금융 분야에나 해당되는 기술이라며 도외시하기엔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해결하려는 문제도 또렷하다. 은근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현재 도출된 방식만으로 블록체인이 미디어 산업의 기반을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은 섣부르다. 허나 뉴스 산업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경로가 열렸다는 측면에선 주목해볼 만한 움직임이다. 성공 여부와 관련없이 실험과
2020년 01월 10일
언론사의 미래를 지속시킬 7가지 비즈니스 모델
언론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잘 정리한 글이 있었습니다. 최근 뉴스 스타트업을 비롯해 많은 수의 대형 언론사들이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에 의존하고 있죠. 특히 디지털 구독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이젠 페이월이라는 표현을 거의 쓰지 않죠. 저는 디지털 구독을 “저널리즘에 대한 시민의 투자이자 기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2020년 01월 10일
최근 2~3달 미국 언론의 해고 사례들
2017년 6월 16일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바이아웃 2017년 6월 15일 : 허핑턴포스트 39명 정리해고 2017년 6월 13일 : 타임 300명 정리해고 2017년 5월 31일 : 뉴욕타임스 직원 바이아웃 2017년 5월 19일 : 필라델피아 3개 뉴스룸 통합 2017년 5월 16일 : 시카고 트리뷴 선타임스 매각 의사 2017년 4월 27일 : ESPN 정리해고 2017년 3월 23일 : 가디언 US 정리해고 참고
2020년 01월 10일
[요약] 빅데이터와 라이프로깅
2020년 01월 10일
[논문 발췌] 스폰서드 콘텐트의 투명성
아래는 논문 Transparency for Sponsored Content: Analysing Codes of Ethics in Public Relations, Marketing, Advertising and Journalism의 내용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몇 가지 줄 쳐놨던 부분만 번역해서 소개합니다. 특별히 의미는 있지 않습니다. 스폰서드 콘텐트의 범람 속에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유추해보기엔 나쁘지 않았던 논문이었습니다. 전반적인 흐름 스폰서드 콘텐트는 긍정적인 소비자
2020년 01월 10일
Copyleft와 CCL에서 Copyfair로
아래는 마이클 바웬스가 commons transition를 통해 커먼스 기반 호혜적 라이선스(copyfair)을 제안했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제법 길어서 번역이 많이 거칩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기업들의 배만 불리는 방향으로 왜곡되고 있다는데 동의를 하실 겁니다.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의 원래 취지는 디지털 공유지를 공동의 협력으로 살찌워나가는 것이었죠. 하지만 국내를 비롯해 해외
2020년 01월 10일
"이것이 머신러닝이 펼치는 세상이다"
2020년 01월 10일
인공지능 시대, '노동=삶' 이데올로기의 함정
“고용된 엘리티들은 자신들에게 시간 절약을 해주는 서비스와 기계들을 구매한다. 이들은 사회 전반에서 경제합리성을 갖지 못한 활동의 발전을 장려할 것이다. 이 노예 노동은 정당이 완전 고용의 바람직함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도 적극적으로 장려된다. 완전고용 논자들은 수행해야만 하는 노동이 얼마나 비인간적인가에 상관 없이 어떤 직업이라도 직업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주장한다.”
2020년 01월 10일
머신러닝은 전부 두뇌 작용에서? 5가지 분류
페드로 도밍고스 워싱턴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마스터 알고리즘’에서 머신러닝을 다음 5가지로 분류했다. 다수의 인문/사회 전공자들은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헵의 규칙, 즉 신경세포의 연결 모델에서 고안된 것이라고 착각한다. 도밍고스 교수는 이러한 짧은 이해와 오해를 불식시키려는 듯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아래와 같이 나눠 설명했다. 기호주의와 머신러닝 : 의사결정트리(Dicision
2020년 01월 10일
"사이버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참여자의 인지적 경험 필요"
원문 : 홍성태. (1997). 사이보그, 사이버컬쳐. 서울: 문화 과학사. 다시 말해서 메시지이론으로서 사이버네틱스를 통해 위너는 ‘생물체의 신체 기능과 어떤 최신식 통신기계의 행동과는 피드백을 통해서 엔트로피를 제어하려는 유사한 시도에 있어서 그 방향이 완전히 일치’하며, ‘어느 경우에서도 외부로부터 메시지는 송두리째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고 그 장치가 살아있는 것이건 아니건 간에
2020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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