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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지국 위기 = 신문의 위기
신문유통
신문 지국 위기 = 신문의 위기
인용한 기사 : 신문 배달이 위험하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인용된 논문도 찾아봤습니다. 현재 메이저 신문사가 지닌 신문 유통 체계의 구조적 취약점을 정리해보면 지국의 붕괴 -> 신문 구독/판매 붕괴 -> 광고 상품의 붕괴 -> 신문 위기 이런 식으로 전개될 개연성이 높네요. 광고 시장의 붕괴보다는 지국 체계의 붕괴로 인해 신문 위기가 발생할
2019년 09월 26일
신문 지국 위기 = 신문의 위기
복스와 뉴욕매거진 합병이 주는 의미와 시사점
NY magazine
복스와 뉴욕매거진 합병이 주는 의미와 시사점
복스와 뉴욕매거진이 만났습니다. 시장 용어로 풀어쓰면 복스가 뉴욕매거진을 인수합병했습니다. 가장 진부한 비유를 들자면, 14년 전통의 디지털 네이티브 미디어가 51년 된 전통 잡지 메이커를 움켜쥔 사건입니다. 제프 베조스라는 디지털 부호가 워싱턴포스트를 손에 쥔 사건에 비견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상징적 가치는 충분히 있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복스의 뉴욕매거진 인수 의미
2019년 09월 24일
복스와 뉴욕매거진 합병이 주는 의미와 시사점
오리지널 리포팅 우대, 각종 비판에 대한 구글 깅그라스의 응답
구글
오리지널 리포팅 우대, 각종 비판에 대한 구글 깅그라스의 응답
[번역자 주] 구글 뉴스랩 티칭 펠로의 입장에서 번역한 것은 아닙니다. 오리지널 리포팅을 우대하는 구글의 알고리즘 변경에 대해 국내외에서 여러 의견들이 쏟아진 것으로 압니다. 그에 대한 구글의 응답이 궁금했고 때마침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공개됐기에 개인적 차원에서 번역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 결정이 알고리즘과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집행되기까지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존재했는지,
2019년 09월 22일
오리지널 리포팅 우대, 각종 비판에 대한 구글 깅그라스의 응답
'기레기 저널리즘' 시대는 언제쯤 끝이 날까?
기레기
'기레기 저널리즘' 시대는 언제쯤 끝이 날까?
저널리즘이 실리콘밸리의 변덕에 굴복한 것은 그만큼 튼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좀 더 관대하게 설명해보자면 이렇다. 저널리즘은 국가를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스스로 자부한다. 그것이 사실이고 기둥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저널리즘은 세운 지 오래되지 않은 기둥이기 때문에 땅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다. 미국의 신문들은 지난 250년 동안 존재했지만 저널리스트들이 당파적 편향성 없이 전문가적인 태도로
2019년 09월 16일
'기레기 저널리즘' 시대는 언제쯤 끝이 날까?
[그래프] 뉴욕타임스 항목별 매출 추이
노다지IR노트
[그래프] 뉴욕타임스 항목별 매출 추이
[업데이트  : 2022년 5월5일] 2022년 1분기 매출 현황 통계 이번 분기부터 뉴욕타임스는 구독자수(Subscribers)와 구독수(Subscription)을 구분해서 공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언급하는 1000만 돌파는 구독수를 의미합니다. 순구독자수 개념과 유사한 구독자수로는 아직 뉴욕타임스가 1000만 명에 미치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 2021년 11월 9일] 2021년 3분기 매출
2019년 09월 12일
[그래프] 뉴욕타임스 항목별 매출 추이
데이터 스튜디오 활용한 인터렉티브 대시보드 구성
데이터 스튜디오 바로가기 데이터 스튜디오 사용법 수업 바로가기
2019년 09월 10일
허위조작정보
허위조작정보는 왜 확산되는가에 대한 통찰력 있는 논문들
인용 글 : Why is fake news so prevalent? Researchers offer some answers 첫번째 논문(Henkel, 2018) 스토리가 더 강력할 수 있다. 링컨대 헨켈은 사실의 정확성보다 설득력 있는 내러티브를 선택하는 우리의 경향성이 우리를 거짓 주장이나 신화에 더 민감하도록 만든다고 주장한다.(Stories can be so powerful, in fact, that Imke Henkel from
2019년 09월 08일
cms
뉴욕타임스 텍스트 에디터 ‘Oak’와 실시간 동시 편집
[2019년 12월18일] 뉴욕타임스가 풀려고 했던 3가지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떻게 실시간 업데이트를 에디터에 통합시킬 것인가 각 편집 버전의 충돌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깜빡깜빡하는 와이파이 상태로 인해 발생하는 에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위 3가지는 실시간 협업 에디팅을 필요로 하는 언론사들에게 무척이나 골치아픈 문제거리입니다. 구글 닥스처럼 실시간 업데이트와 버전 히스토리를 지원하는 툴이
2019년 09월 06일
Paywall의 정의와 번역
paywall
Paywall의 정의와 번역
여러분들은 Paywall을 어떻게 번역하고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이런저런 논문을 찾아보면 Paywall을 정의할 때 Radoff의 블로그 글을 자주 인용하더군요. 그는 Paywall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a digital mechanism to separate content that one has to pay for from the rest of the content on the net”(넷 상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2019년 09월 04일
Paywall의 정의와 번역
CLV
1명 구독자냐 4만8천PV냐 : 왜 모든 저널리스트들은 그들 콘텐츠의 단위 경제학을 알아야 할까
아래 글은 니먼랩이 게시한 스토리 ‘One subscriber or 48,000 pageviews: Why every journalist should know the “unit economics” of their content’를 전문 번역한 것입니다. 니먼랩 측의 ‘간접적’인 동의와 요청을 일정 수준으로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아직 직접적이고 공식적인 협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08월 10일
공론장
공론장의 복원 블로그 세상에서 가능할까
다시 하버마스를 얘기하려고 합니다. 그가 그토록 갈망하는 ‘부르주아 공론장’이 과연 블로그세상에서 복원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려 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회의에 빠지게 됩니다. 하버마스가 바라는 그 부르주아 공론장의 원형에 가깝게는 말이죠. 하버마스는 TV와 같은 미디어가 공론장을 파괴했다고 설명합니다. “뉴미디어들이 방송하는 프로그램들은 인쇄된 전달방식과는 달리 수신인들의 반응을
2019년 08월 07일
'버즈피드 BM은 실패했는가'에 대한 조나 페레티의 답변
jonah peretti
'버즈피드 BM은 실패했는가'에 대한 조나 페레티의 답변
버즈피드 조나 페레티에게 무작정 메일을 보냈습니다.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최근 일련의 감원 사태가 애초 구상했던 버즈피드 수익모델의 실패로 봐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회복이 어렵다는 단정적 견해들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질문했습니다. 아마 불편했을 겁니다. 그에게 돌아온 답장은 딱 한 줄이었습니다. “We are making the changes we need to succeed for the long
2019년 08월 03일
'버즈피드 BM은 실패했는가'에 대한 조나 페레티의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