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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플리커 커먼스와 디지털 아카이브
플리커 커먼스는 2008년 1월16일 미국 의회도서관의 시범프로젝트로 시작됐다. 미의회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2차대전 및 대공황 사진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그리고 9개월 뒤 성과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젝트 시작 24시간 만에 110만 뷰를 기록했고 일주일 뒤에는 300만뷰가 노출됐다. 매주 금요일마다 50여장의 사진을
2016년 03월 06일
월러스틴의 이행의 시대를 읽고
] 이극체제가 탄생한다면 그 틀이 일본/미국/중국 대 유럽/러시아가 될 것이라고 본다(286쪽). 이 사건은 근대성의 꿈 – 다시 말해 인간 해방과 평등이라는 근대성의 목표를 추구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자본주의 세계경제 내에서 국가가 이 목표를 향한 꾸준한 진보를 촉진하고 보장해주리라는 신념 -에 종지부를 찍었다(292쪽).
2016년 03월 05일
AI로 Fake news 걸려내기는 완벽할 수 있을까
Fake News를 걸러내는 방식으로 AI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다들 궁금해하는 대목이죠? 페이스북의 답은 “Facebook doesn’t have fully formed solutions—with or without AI”입니다. 러쿤 교수의 질문처럼 “검열과 필터링의 균형점은 대체 뭘까”라는 거죠. Fake news의 걸러내는 작업이 자칫 검열 장치로 오인받거나 그렇게 (확장돼)
2016년 02월 13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이론 입문
2.2 오버 피팅 검출 머신러닝이라는 것은 주어진 트레이닝 셋 데이터를 가지고 최적의 파리미터를 결정하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63) 2.2.2 트레이닝 셋으로 검증한 결과 이 예에서는 M=4를 넘어가면 테스트 셋에 대한 오차는 감소하지 않고 트레이닝 셋에 대한 오차만 감소합니다. 이것은 트레이닝 셋만이 갖는 특징과 함께 과잉으로
2016년 02월 07일
레이 커즈와일
'왜 트렌드의 절반은 빗나가는가'와 예측의 정확성
들어가기에 앞서 레이 커즈와일의 예측은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 2010년대 말까지 안경은 망막에 이미지를 직접 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020년대엔 의학 기술보다 나노기술이 더 스마트해지면서 대부분의 질병이 사라질 것이다* 2020년대엔 무인 자동차가 거리를 활보할 것이고 인간에게 고속도로 주행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2030년대엔 가상현실을 100% 현실로 인식하게 될 것이고 2040년
2016년 02월 04일
버즈피드
스마트미디어와 데이터 과학
복스미디어가 지난 4월6일 오프반디트라는 데이터 과학 전문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정확한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미디어 업계에선 ‘사건’으로 받아들여진다. <더버지>, <복스> 등의 뉴스 매체를 보유하고 있는 복스미디어는 오프반디트 인수를 계기로 독자들의 데이터 추적을 더욱 정밀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뉴스 미디어들이 데이터 과학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2016년 02월 01일
저널리즘
우리가 말하는 저널리즘의 정의는 무엇인가
지난 1월14일 미디어오늘과 커뮤니케이션북스가 주최하는 혁신 저널리즘 콘퍼런스에 토론자로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앞서 발제자들의 발표 내용을 보면서 뇌리를 스쳐갔던 고민거리들을 아이폰 메모장에 기록을 해두었습니다.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다시 여기에 올려둡니다. 저널리즘=전통 언론? 본질 얘기해야 한다 사실의 축 / 통찰의 축 민주주의의 함수식에서 어떤 저널리즘이 독립변수가 될 수 있는가 미래는 구독인데
2016년 01월 15일
랭던 위너
기술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까
저명한 기술철학자 랭던 위너는 몇 가지 조건을 달긴 했지만 “기술은 정치적”이라고 했다. 기술의 설계 단계에 인간의 의도가 개입되는 과정, 그 자체에 이미 정치적 성격이 내재된다는 의미다. 일부 기술은 전체적으로 특정 방향으로 편향돼 있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효율성’을 목적으로 개발된 1940년대 토마토 수확기계는
2016년 01월 01일
커버 동영상 테스트
2015년 11월 02일
[1506-1] 지난주 주목할 만한 국내 인터렉티브 보도
1. 뉴스타파 : 메르스 관련 병원 실명 · 지도 정보 공개 2. KBS : 메르스 전파 경로 짧은 논평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는 한계 임베드까지 염두에 뒀다면 트래픽 효과도 기대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
2015년 08월 06일
정약용
정약용의 해외 기술 수입에 대한 태도
유형거 참조 문서 : 중국 모원의(茅元儀)가 지은 국방총서 ‘무비지'(武備志). 무비지에 기록된 수레 부분을 따와 조선 현실에 맞는 수레 모델을 개발했다. 거중기 참고 문서 : 정조가 하사한 중국 서적 기기도설(奇器圖說). 스위스 출신 요하네스 테렌츠와 왕징이 공동 집필해 1627년 간행. 정약용은 기기도설의 국내 적용 한계를 절감하고 기중도설을 집필해 정조에게
2015년 07월 06일
랜들 콜린스
랜들 콜린스 '중간계급 노동의 종말 : 더이상 탈출구는 없다'를 읽고
[View the story “랜들 콜린스 ‘중간계급 노동의 종말 : 더이상 탈출구는 없다’를 읽고” on Storify]
201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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