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23일. 호반건설은 또 한번의 실패를 맛봐야 했습니다. 1군 건설사를 상징하는 ‘강남 재건축’ 입성에 또다시 고배를 마셔야만 했던 겁니다. 광주와 호남을 기반으로 사세를 빠르게 키워온 호반건설이 명실상부 ‘1군 건설사’로 세간의 평가를 위해서는 그들의 마지막 단추 ‘강남 재건축’을 꿰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벌써 몇 차례 번번이 미끄러졌습니다.
호반건설, 신반포15차 수주전 고배…또 좌절된 강남 입성 ‘꿈’
호반건설(대표 최승남) 김상열 회장의 ‘강남 입성’ 꿈이 또 좌절됐다. 신반포15차 수주전에 나선 호반건설은 역마진을 감수하고서라도 수주에 성공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으나 결국 시공권은 삼성물산에 돌아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