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 있는 개발자를 어떻게 채용할 수 있을까? 언론사 조직 안에서 개발자와 어떻게 잘 협업할 수 있을까?'는 언론사가 당면해온 해묵은 고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역할 모델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레거시 언론사들은 '디지털 전환'이라는 숙명적 과제 앞에서, 개발자들의 위상을 점차 재발견해 가고 있는 듯합니다. 이젠 실무진의 고민을 넘어서서 핵심 리더급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중차대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