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초래한 복잡하고도 전례없는 조직 관리의 문제를 언론사 내 간부들은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을까요? 어쩌면 다수의 언론사 간부들이 우왕좌왕하며 혼란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 해답을 구하기 위해 여러 동료들에게 고민을 토로하고 질문을 던지고 있을지도 모르죠. 오늘은 이 문제에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사례를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지난달 학술지 ‘디지털 저널리즘’에 수록된 호세 가르시아 아빌레(Jose A. Garcia-Aviles) 스페인 미겔 에르난데스 대학 교수의 논문 'Journalism as Usual? Managing Disruption in Virtual Newsrooms during the Covid-19 Crisis'에 기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