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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톱 건설 브랜드’ 욕망과 전자신문의 '이해일치'
인수합병
호반건설 ‘톱 건설 브랜드’ 욕망과 전자신문의 '이해일치'
지난해 4월23일. 호반건설은 또 한번의 실패를 맛봐야 했습니다. 1군 건설사를 상징하는 ‘강남 재건축’ 입성에 또다시 고배를 마셔야만 했던 겁니다. 광주와 호남을 기반으로 사세를 빠르게 키워온 호반건설이 명실상부 ‘1군 건설사’로 세간의 평가를 위해서는 그들의 마지막 단추 ‘강남 재건축’을 꿰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벌써 몇 차례 번번이 미끄러졌습니다. 호반건설, 신반포15차 수주전
2021년 05월 16일
호반건설 ‘톱 건설 브랜드’ 욕망과 전자신문의 '이해일치'
구독중인 뉴스레터를 Gmail에서  RSS처럼 분류하는 방법
뉴스룸
구독중인 뉴스레터를 Gmail에서 RSS처럼 분류하는 방법
뉴스레터 붐이죠. 구독하는 뉴스레터도 점차 늘어날 겁니다. 받은편지함엔 읽지 않은 뉴스레터가 가득 쌓이고 있을 테고요. 그럴 때마다 가끔 중요한 뉴스레터를 놓치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겁니다. 특히 늘 챙겨보는 뉴스레터는 앱에서 알림을 해두고 있다 하더라도 깜빡하는 사이 흔적을 찾기도 묘연해지는 경우를 경험했을 겁니다. 저는 받아보는 뉴스레터만 해도 이젠 셀 수 없을
2021년 05월 07일
구독중인 뉴스레터를 Gmail에서  RSS처럼 분류하는 방법
'온라인 뉴스에 돈 낸다' 한국-미국 차이는 정말 클까?
수용자수익모델
'온라인 뉴스에 돈 낸다' 한국-미국 차이는 정말 클까?
언론계에 계시는 분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한국의 독자는 다른 나라에 비해 뉴스에 돈을 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도 구독이 가능하겠느냐'라는 것이죠. 사실 위 질문이나 의견은 감에 의존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다 할 만한 통계가 근거를 제시하면서 위 명제를 주장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아래 그래프부터 볼까요?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를 2016년
2021년 04월 30일
'온라인 뉴스에 돈 낸다' 한국-미국 차이는 정말 클까?
[가이드] GA4(구글 애널리틱스4)에서 구독 관련 전환율 측정하는 방법
뉴스룸
[가이드] GA4(구글 애널리틱스4)에서 구독 관련 전환율 측정하는 방법
혹 저 같은 분이 언론사에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GA4로 전환되면서 기존 전환율 측정하는 방식에 변화가 있었거든요. 처음엔 목표 설정을 어디서 해야 하는지 찾질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유니버셜 버전으로 계속 사용하다가 큰 마음 먹고 GA4에 적응해 보기로 했답니다. 우리가 구글 애널리틱스로 전환율을 측정한다는 게 조금은 낯설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환율도
2021년 04월 30일
[가이드] GA4(구글 애널리틱스4)에서 구독 관련 전환율 측정하는 방법
'비판·부정·감시' 저널리즘 가치들, 수용자 지지 못 받는 이유
저널리즘
'비판·부정·감시' 저널리즘 가치들, 수용자 지지 못 받는 이유
'기자로서 나는 좋은 기사를 썼는데 독자들이 외면한다' 이런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현직 기자로 계신 분들 중에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충분히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메시지도 단단한 그런 류의 기사를 작성했음에도 트래픽은 차치하고라도, 부정적 댓글 세례를 받는 경우도 허다하죠. 그럴 때마다 독자를 탓하게 되고, 그러면서 독자와의 관계는 더더욱 멀어지게 됩니다.
2021년 04월 25일
'비판·부정·감시' 저널리즘 가치들, 수용자 지지 못 받는 이유
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여전히 유망하다
저널리스트
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여전히 유망하다
찰리 와젤(Charlie Warzel)은 최근 뉴욕타임스를 떠나 서브스택에 둥지를 텄습니다. 버즈피드 뉴스 기자 출신인 그는 2019년부터 뉴욕타임스에서 오피니언 담당 작가로 글을 써왔습니다. 하지만 4월5일 뉴욕타임스의 마지막 오피니언 칼럼을 끝으로 뉴욕타임스를 떠났습니다. 흔한 표현으로 고연봉의 안정적인 직장을 떼려치우고 독립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 것입니다. 의외였던 점은 서브스택의 선금 지급 프로그램으로 결합하지
2021년 04월 19일
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여전히 유망하다
[번역] 기자가 알고리즘을 체계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방법
탐사저널리즘
[번역] 기자가 알고리즘을 체계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방법
알고리즘 비판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자들에게 저는 이 논문이 그 힌트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
2021년 04월 14일
[번역] 기자가 알고리즘을 체계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방법
서브스택, 735억원 투자 유치...어디에 쓸까?
서브스택
서브스택, 735억원 투자 유치...어디에 쓸까?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서브스택이 6500만 달러, 우리돈으로 7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19년이 마지막 투자 라운드였는데요. 이번 투자로 서브스택은 기업가치가 6억5000만 달러로 급성장했습니다. 곧 유니콘을 내다볼 수 있는 시점까지 와 있는 거죠. 서브스택은 수 개월 전부터 이번 투자 라운드를 준비해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던 차에 페이스북과 트위터(revue 인수)가 재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투자
2021년 04월 02일
서브스택, 735억원 투자 유치...어디에 쓸까?
미디엄은 왜 서브스택에 밀리고 있을까
수용자수익모델
미디엄은 왜 서브스택에 밀리고 있을까
우리는 늘 부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미디엄과 서브스택, 개별 작가/기자들이 그들만의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두 서비스는 제공해주고 있죠.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춘 작가들이 언론사나 직장을 뛰쳐나와 당장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도구가 없는 국내와 비교하면 분명 부러운 환경입니다. 그럼에도 부침은 있게 마련이죠. 요즘 미디엄이 처한 상황이 그렇게
2021년 03월 26일
미디엄은 왜 서브스택에 밀리고 있을까
'유료 뉴스레터 1년' 사이먼 오웬, 그가 배운 교훈들
수용자수익모델
'유료 뉴스레터 1년' 사이먼 오웬, 그가 배운 교훈들
사이먼 오웬스의 이름을 알게 된 것은 수 년도 더 된 듯합니다. 미디어와 마케팅 분야에서 나름의 경험과 식견을 보여주는 글을 자주 써왔기에 구독도 해두었습니다. 최근에는 서브스택으로 둥지를 옮겼더군요. 그리고 유료로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프리랜서로 활동해 온 그의 행보를 요즘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내와 달리 미국은 프리랜서 시장이 상당히
2021년 03월 20일
'유료 뉴스레터 1년' 사이먼 오웬, 그가 배운 교훈들
[번역] 지역 저널리즘이 죽어가고 있다? 더 가까이 들여다보세요
지역언론
[번역] 지역 저널리즘이 죽어가고 있다? 더 가까이 들여다보세요
아래는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의 저자이자 미국언론연구소(API) 이사가 포인터 등에 연재하는 정기 칼럼을 저자의 동의 없이 번역한 것입니다. 그의 글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를 돕는 일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번역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 칼럼의 제목은 'Is local journalism dying? Look closer'입니다. "질서가 습관을 낳는 반면, 혼돈은
2021년 03월 14일
[번역] 지역 저널리즘이 죽어가고 있다? 더 가까이 들여다보세요
Metered Paywall의 남은 기사수 문구가 구독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수용자수익모델
Metered Paywall의 남은 기사수 문구가 구독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디지털 구독 모델을 도입할 때 메시징 전략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요소요소마다 구독 전환을 요청하는 여러 문구들을 배치해야 하기 마련인데요. 메시지 톤&매너의 작은 차이에 따라 구독 수익과 전환율도 함께 들락날락 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구독의 이유와 공감을 제공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들 수 있습니다. 구독을 요청하는 워싱턴포스트의 마케팅 메시지는 강렬하죠. “Democracy Dies
2021년 03월 10일
Metered Paywall의 남은 기사수 문구가 구독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