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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권력을 감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언론들
themarkup
기술 권력을 감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언론들
아래는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사람 2020년 6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올초 더마크업(The Markup)의 등장은 신선함 자체였다. 내부 진통으로 창간이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이들이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기사를 보며 디지털 시대 저널리즘의 교과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무엇보다 ‘더마크업 방법‘(The Markup Method)이라 이름 붙인 취재/보도
2020년 06월 09일
기술 권력을 감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언론들
인쇄가 부추긴 '인식의 폐쇄'와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지체
디지털 스토리텔링
인쇄가 부추긴 '인식의 폐쇄'와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지체
인쇄와 인식의 폐쇄 월터 옹은 ‘구술문화와 문자문화’에서 인쇄가 인식의 폐쇄를 부추긴다고 썼다(Ong. 1983/1995, 210). “텍스트 속에서 발견되는 것이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 지어지고 어떤 완성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감각”을 인쇄가 불러온다는 의미에서다. 이미 경험했듯, 인쇄된 책, 인쇄된 신문은 그 미디엄 안에서 완결돼야 하고
2017년 11월 09일
인쇄가 부추긴 '인식의 폐쇄'와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지체
스토리텔링
역동적 편집과 스토리텔링의 혁신
Machine Learning Will Give Publishing Visual, Interactive Content on a Big Scale ‘역동적 편집’ 뉴스룸에 있어, 이와 같은 흐름은 에디토리얼 콘텐츠의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상징한다. 나는 이를 기계학습을 통해 대규모로 시각적 및 대화형 기사를 만드는 “역동적 편집”이라고 부르려고 한다. 이러한 유형의 지능형 컨텐츠 자동화는 언론인의
2017년 08월 08일
디지털 퍼스트 관건은 사람이다
디지털저널리즘
디지털 퍼스트 관건은 사람이다
아래 글은 2014년 9월6일 '여기자'에 기고에 하기 위해 작성했던 교정 전 원고입니다. 이메일함을 정리하다 발견해서 2021년 4월17일에 여기에 업로드를 해둡니다. 당시의 바이라인도 그대로 표기해뒀습니다.   이성규 블로터닷넷 기자 디지털 퍼스트의 정의와 역사디지털 퍼스트는 미디어 관계의 변화를 함축하는 표현이면서 동시에 우선 순위의 새로운 결정을 의미하는 트렌디 한 용어이다. ‘퍼스트’라는 단어는 무엇에
2014년 09월 06일
디지털 퍼스트 관건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