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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저널리스트의 '3중 선택' 고민: 뉴스의 불편부당성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
저널리즘
[번역] 저널리스트의 '3중 선택' 고민: 뉴스의 불편부당성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
[미디어고토사 주] 불편부당성(impartiality). 거의 대부분 언론사들이 표방하고 있는 가치입니다. 하지만 어느 곳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미션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입장을 명료하게 드러내는 언론사들도 적잖습니다. '저널리즘은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이래도 되는 거야'라고 종종 비난합니다. 하지만 상당한 독자들이 특정 입장을 표방하고 지지하는 언론사들에 호감과 신뢰를 갖습니다. 영국에선 가디언이 대표적입니다. 쉽게 틀렸다고 비난하기도 어려워진
2022년 03월 22일
[번역] 저널리스트의 '3중 선택' 고민: 뉴스의 불편부당성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민주주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저널리스트 자긍심의 복원은 저널리즘과 민주주의의 연결 관계를 탐색하는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널리즘이 공공적 가치와 결합하지 못하고 그것과의 함수관계가 과거보다 더 모호해진다면 저널리스트라는 전문직으로서 호칭과 위상은 사회적으로 평가받기 어려워집니다. 그저 더 많은 급여를 받는 고소득 직종 혹은 더 많은 정치적 경제적 권력과의 관계 맺기가 가능한 특권 계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2020년 07월 26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객관 저널리즘 논쟁] 톰 로젠스틸과 제이 로젠의 견해차
객관 저널리즘
[객관 저널리즘 논쟁] 톰 로젠스틸과 제이 로젠의 견해차
퓰리처상 수상자인 웨슬리 로어리가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저널리즘 객관성에 숨어 있던 권력의 힘과 방향을 말이죠. 우리는 그것을 저널리즘의 제1원칙으로 삼아 보도의 틀을 구성해왔습니다. 그것의 역사와 무관하게 한국의 저널리즘은 균형과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저널리즘 객관성을 규율화했죠. '따옴표 저널리즘'이라는 근본조차 확인되지 않는 관행을 우리는 객관주의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여왔습니다. 웨슬리로부터 촉발된 저널리즘 객관성, 객관 저널리즘 논쟁은
2020년 06월 30일
[객관 저널리즘 논쟁] 톰 로젠스틸과 제이 로젠의 견해차
흑인 기자들에게, 여성 기자들에게 객관주의 저널리즘이란
객관 저널리즘
흑인 기자들에게, 여성 기자들에게 객관주의 저널리즘이란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페이지에 퓰리처상 수상자인 웨슬리 로워리의 글이 실렸습니다. 제목도 의미심장합니다. ‘흑인 저널리스트들이 주도하는, 객관성에 대한 판단’이라 해야 할까요? 로워리는 먼저 미국 저널리즘에서 객관성의 역사와 정의가 백인에 의해 주조돼왔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수십 년 전 미국 저널리즘이 공공연한 당파적 언론에서 객관성을 공언하는 모델로 전환한 이후, 주류는 객관적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2020년 06월 24일
흑인 기자들에게, 여성 기자들에게 객관주의 저널리즘이란
코로나19 루머와 팩트의 한계
객관 저널리즘
코로나19 루머와 팩트의 한계
아래는 언론중재위원회가 매월 발행하는 언론사람 3월호에 제가 기고한 글입니다. 코로나19가 한창 확산될 무렵, 프랑스에서는 유전적, 인종적 특이성으로 인해 동양인들만이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어느 언론이나 할 것 없이 팩트체킹에 나섰지만 이 루머가 진실로 확증될 만한 근거는 부족했다. 사실이 아니라는 저널리즘의 판정을 받았지만 이 소문이 잦아들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프랑스인들의 그릇된 믿음을
2020년 03월 19일
코로나19 루머와 팩트의 한계
'기레기 저널리즘' 시대는 언제쯤 끝이 날까?
기레기
'기레기 저널리즘' 시대는 언제쯤 끝이 날까?
저널리즘이 실리콘밸리의 변덕에 굴복한 것은 그만큼 튼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좀 더 관대하게 설명해보자면 이렇다. 저널리즘은 국가를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스스로 자부한다. 그것이 사실이고 기둥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저널리즘은 세운 지 오래되지 않은 기둥이기 때문에 땅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다. 미국의 신문들은 지난 250년 동안 존재했지만 저널리스트들이 당파적 편향성 없이 전문가적인 태도로
2019년 09월 16일
'기레기 저널리즘' 시대는 언제쯤 끝이 날까?
알고리즘
뉴스 알고리즘, 저널리즘, 민주주의
뉴스알고리즘, 저널리즘, 민주주의 from Sungkyu Lee
2017년 07월 06일
블로그 '신뢰도', 한겨레·KBS 누르다
객관 저널리즘
블로그 '신뢰도', 한겨레·KBS 누르다
인터넷블로그, 신뢰도에서 인터넷 신문과 한겨레, KBS를 눌렀습니다.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신문의 미래’에 따르면 19~35세 젊은층을 대상으로 사회기관 신뢰도를 조사했더니 인터넷 블로그가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신문이나 KBS, 한겨레 등 기존 전통 미디어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연령 계층이 가장 신뢰하는 매체는 ‘인터넷 포털’로 10점 척도에
2010년 03월 26일
블로그 '신뢰도', 한겨레·KBS 누르다
논증형 주관 저널리즘은 블로그의 미래
객관 저널리즘
논증형 주관 저널리즘은 블로그의 미래
저는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쓰고 있는 일반적 기술 방식을 논증형 주관 저널리즘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오피니언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사실, 인용 등 구체적인 팩트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결론을 드러내는 방식이죠
2009년 05월 15일
논증형 주관 저널리즘은 블로그의 미래
객관저널리즘의 붕괴와 블로그 월드의 윤리
객관 저널리즘
객관저널리즘의 붕괴와 블로그 월드의 윤리
제프 자비스 교수뉴미디어 뉴스/소셜미디어와 시민저널리즘 2007/06/25 12:55 몽양부활 지난 1세기 이상, 저널리즘의 만고불변의 진리처럼 인정받아 왔던 객관저널리즘이 그 권위를 조금씩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오피니언 저널리즘 즉 주관저널리즘이 그 권위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는 탓입니다. 점점더 주관과 객관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객관저널리즘은 이전에도 언급한
2007년 06월 25일
객관저널리즘의 붕괴와 블로그 월드의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