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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플랫폼 권력 : 미디어와 사회를 형성하다
미디어서적
[신간] 플랫폼 권력 : 미디어와 사회를 형성하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의 라스무스 크라이스 닐슨은 정말 익숙한 이름이죠. 이 분이 보고서를 낼 때마다 저는 어김없이 번역하거나 소개했던 기억입니다. 얼마전 아래 보고서도 그의 손을 거쳤습니다. [로이터보고서 일부 번역] 뉴스 신뢰가 부족한 수용자들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를 어떻게 탐색하는가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뉴스 신뢰 프로젝트’ 2022년 첫 번째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뉴스를 ‘일반적으로 신뢰하지
2022년 04월 20일
[신간] 플랫폼 권력 : 미디어와 사회를 형성하다
플랫폼 전쟁과 쪼개지는 인터넷
ATT
플랫폼 전쟁과 쪼개지는 인터넷
구글이 고심 끝에 결론을 냈다. 애플에 이어 안드로이드 앱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추적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년 4월 애플이 앱추적투명성(ATT)이라는 이름으로 이 정책을 시행한 지 10개월 만이다. 구글은 강도와 강제 시기에선 다소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양대 모바일 운영체제 진영이 모두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쪽의 손을 들었다는 점에서
2022년 04월 12일
플랫폼 전쟁과 쪼개지는 인터넷
[로이터보고서 일부 번역] 뉴스 신뢰가 부족한 수용자들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를 어떻게 탐색하는가
로이터연구소
[로이터보고서 일부 번역] 뉴스 신뢰가 부족한 수용자들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를 어떻게 탐색하는가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뉴스 신뢰 프로젝트' 2022년 첫 번째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뉴스를 '일반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수용자' 집단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그룹에 대한 저널리즘 종사자의 이해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죠. '그냥 관심 없는 층'이라고 이해하고 있을 뿐 그들이 뉴스 소비에서 어떤 태도나 경향성을 보이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 연구는 4개국
2022년 04월 05일
[로이터보고서 일부 번역] 뉴스 신뢰가 부족한 수용자들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를 어떻게 탐색하는가
카카오뷰 '방문자당 클릭율' 얼마나 될까
데이터
카카오뷰 '방문자당 클릭율' 얼마나 될까
8월 4일 카카오뷰가 첫 선을 보였을 때 다양한 반응들과 기대들이 나왔었죠. 그리고 한 달이 지났을 때 다시금 상반된 평가가 제기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구버전 돌려줘 vs 잠깐의 불편'이라는 구도로 이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저는 카카오뷰를 신규 사용자 등의 유입/획득 채널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고토사로 더 많은 새 사용자들을 유인함으로써 미디어고토사의 유료 전환을
2021년 09월 18일
카카오뷰 '방문자당 클릭율' 얼마나 될까
뉴욕타임스의 기타 매출과 수익원으로서 탐사 다큐
노다지IR노트
뉴욕타임스의 기타 매출과 수익원으로서 탐사 다큐
9.4%(2018년 4분기) → 12.1%(2019년 4분기). 성장률만 30%. 뉴욕타임스의 기타 매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뉴욕타임스의 기타 매출은 구독과 광고를 제외한 다양한 사업 영업을 의미합니다. 굳이 기타 매출까지 들여다보는 건 뉴스 미디어를 먹여 살리는 새로운 사업 영역이 어느 정도의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느냐를 가늠해보기 위함입니다. 뉴욕타임스의 2019년 4분기 기타 매출은
2020년 02월 08일
뉴욕타임스의 기타 매출과 수익원으로서 탐사 다큐
역사적 플랫폼의 속성 변화와 제어 위기
플랫폼
역사적 플랫폼의 속성 변화와 제어 위기
플랫폼의 성격이 달라졌고 (재)매개자 권력이 확장됨. 이 과정에서 언론사의 독자 통제성은 약화됨. (콘트롤 레볼루션도 대략 이런 맥락의 얘기였던 것으로 기억)
2020년 01월 18일
역사적 플랫폼의 속성 변화와 제어 위기
2009년 이후 네이버-카카오 매출, 순익 현황 및 격차
네이버
2009년 이후 네이버-카카오 매출, 순익 현황 및 격차
네이버 매출액, 라인 분리 전 2020년 1Q에 근접...서치플랫폼 매출액 전체 47%로 하향
2020년 01월 10일
2009년 이후 네이버-카카오 매출, 순익 현황 및 격차
네이버
플랫폼-언론사 공존 해법은 대등해지는 것
블로터포럼 언론 생태계와 네이버, 상생 방법은? 중요한 논의를 적절한 시점에 진행했네요. 답이 뚜렷하진 않더라도 대화는 더욱 깊게 치밀하게 전개돼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에 한 가지 이견을 보론 차원에서 덧붙이면 이렇습니다. 예전 허버트 갠즈는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기자들은 뉴스가 독자들을 얼마나 교양있는 시민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2020년 01월 10일
애플뉴스플러스 vs 뉴욕타임스, 생명줄의 외주화
고객 직접 접점
애플뉴스플러스 vs 뉴욕타임스, 생명줄의 외주화
뉴스 요약 : 애플이 애플뉴스를 업데이트하면서 애플 뉴스 플러스라는 상품을 3월26일 내놨습니다. 구독 서비스입니다. 300여 종의 잡지, 그리고 신문들이 포함돼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LA Times와 같은 구독 기반으로 운영되는 쟁쟁한 언론사도 합류했습니다. 단,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계약을 거부했습니다. 구독료는 9.9달러. 이 많은 언론사들을 구독하는데 단 9.9달러밖에 들지 않는다는 건 매력적입니다. 심지어 가족
2019년 03월 26일
애플뉴스플러스 vs 뉴욕타임스, 생명줄의 외주화
뉴스 스타트업이 자체 플랫폼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뉴스스타트업
뉴스 스타트업이 자체 플랫폼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뉴스는 프로덕트일까 서비스일까? 프로덕트는 무엇이고 서비스는 무얼까? 이 질문에 답하는 건 어렵다. 무엇을 상품으로 분류할 것이고 무엇을 서비스의 영역으로 구분할 것인가라는 골치 아픈 문제와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뉴스 스타트업은 한번쯤은 이 질문에 답을 내려야 한다. 미래를 위한 것이고 생존을 위한 것이기에 그렇다. 이 글은 더본컴퍼니 백종원의 인터뷰를 읽고 나서
2018년 09월 13일
뉴스 스타트업이 자체 플랫폼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플랫폼의 독점 강화와 언론사 수익모델의 위기
수익모델
플랫폼의 독점 강화와 언론사 수익모델의 위기
수확체증과 시장의 법칙 image:브라이언 아서 ‘복잡계 이론’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아서는 하이테크 산업에서 유독 수확체증의 법칙1이 작동하는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다. 첫째는 높은 신제품 개발 비용 때문이고 둘째는 네트워크 효과 때문이며 셋째는 소비자의 타성 때문이라고 했다. 이 3가지 요인은 IT 산업에 그대로 녹아들며, 구글 등이 개발한 프로덕트가
2017년 05월 21일
플랫폼의 독점 강화와 언론사 수익모델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