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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 탁월한 스토리텔러들
책 리뷰
책 리뷰 : 탁월한 스토리텔러들
"그건 주제이지, 스토리가 아니다"(p.13) "미국 기자들이 피처 기자를 쓸 때 가장 발을 동동 구르는 부분 중 하나는 주인공을 찾는 것이다."(p.33) 이 책의 쓸모 : 현장 기자와 데스크가 함께 읽었으면이샘물, 박재영의 신간 '탁월한 스토리텔러들'은 수습 기자를 위한 '저널리즘 글쓰기' 훈련서 같아 보이지만, 실은 현역 데스크들의 '미국 저널리즘 학습서'
2021년 01월 11일
책 리뷰 : 탁월한 스토리텔러들
[번역] 2021년 저널리즘, 미디어, 그리고 테크놀로지 트렌드와 예측
저널리즘
[번역] 2021년 저널리즘, 미디어, 그리고 테크놀로지 트렌드와 예측
아래는 지난 1월7일 공개된 로이터 연구소의 보고서 'DIGITAL NEWS PROJECT JANUARY 2021 - Journalism, Media, and Technology Trends and Predictions 2021'의 요약문만을 허락없이 번역한 것입니다. 'CC-BY' 라이센스이므로 출처만 표기한다면 여기에 번역해 소개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로이터 보고서의 품질이나 신뢰 등을 감안할 때 이들이 생산한 보고서는 국내 언론계 종사들에게 도 빨리 전달되는
2021년 01월 08일
[번역] 2021년 저널리즘, 미디어, 그리고 테크놀로지 트렌드와 예측
백신 보도와 저널리즘, 반드시 유의해야 할 것들
저널리즘
백신 보도와 저널리즘, 반드시 유의해야 할 것들
아래는 제가 모 방송 프로그램의 자문 활동을 하면서 몇 달 전에 보내드렸던 짤막한 자문서였습니다. 최근 백신에 대한 보도들 중에 우려할 만한 건들이 보여서 그 자문서를 다시 들춰봤습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말이죠. 반드시 살펴야 할 사례로서 영국 MMR과 언론 보도 1998년입니다. Andrew Wakefield라는 연구자가 Lancet에 한 편의 논문을 발표했죠. MMR
2021년 01월 07일
백신 보도와 저널리즘, 반드시 유의해야 할 것들
[번역] 그 음악이 죽던 날 : 트럼프 대통령을 비추던 카메라를 끄다
저널리즘
[번역] 그 음악이 죽던 날 : 트럼프 대통령을 비추던 카메라를 끄다
아래는 정치커뮤니케이션과 민주주의를 연구하는 사라 오티스(Sarah Oated) 매릴랜드대 필립 메릴 저널리즘 학부 교수의 블로그 포스트를 번역한 것입니다. 물론 그의 허락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선거일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도중, 방송사들이 중계를 끊어버린 사건이 있었죠. 이를 바라보는 국내 기자들의 관점이나 의견은 조금씩 엇갈렸습니다. 이것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좋은 글이라고 판단이 되어서
2020년 11월 19일
[번역] 그 음악이 죽던 날 : 트럼프 대통령을 비추던 카메라를 끄다
왜 한국에선 언론사 간 협업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저널리즘
왜 한국에선 언론사 간 협업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아래는 2020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저널리즘주간 '협업 저널리즘'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코멘트 했던 내용입니다. 물론 이 문서 그대로 읽지는 않았고, 요지만 축약해서 질문으로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 세션을 신문과방송이 11월호에 정리해서 게재를 했네요. 협업의 단위에 대한 정의 협업을 논의하기에 앞서 협업 구조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협업의 대상은 조직 내부부터 조직 외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진행될
2020년 11월 12일
왜 한국에선 언론사 간 협업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4)] 저널리즘의 '용수철 모델'과 양극화 해결
민주주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4)] 저널리즘의 '용수철 모델'과 양극화 해결
당대 한국 민주주의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저널리즘의 역할 모델 - 용수철 모델 용수철 쓰거나 볼 일 자주 없으시죠? 오늘은 용수철 얘기로 시작을 해야 할 듯합니다. 용수철은 힘을 가했을 때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오는 복원력을 핵심 성질로 갖습니다. 늘어나는 성질을 탄성, 아예 이 성질을 잃어버린 상태나 속성을 소성이라고 합니다. 탄성을 넘어 소성으로
2020년 08월 02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4)] 저널리즘의 '용수철 모델'과 양극화 해결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3)] 한국 민주주의가 당면한 핵심 문제는?
민주주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3)] 한국 민주주의가 당면한 핵심 문제는?
당대 한국 민주주의의 핵심 문제들 - 사회적 다원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사실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한국 저널리즘의 품질과 큰 관계 없이 개선되고 진보해 왔습니다. 여러 이론들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민주주의와 저널리즘의 관계는 직접적인 함수관계가 아니다”(임상원, 2018, p.340)거나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리프먼도 “시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위해 필요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2020년 07월 28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3)] 한국 민주주의가 당면한 핵심 문제는?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민주주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저널리스트 자긍심의 복원은 저널리즘과 민주주의의 연결 관계를 탐색하는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널리즘이 공공적 가치와 결합하지 못하고 그것과의 함수관계가 과거보다 더 모호해진다면 저널리스트라는 전문직으로서 호칭과 위상은 사회적으로 평가받기 어려워집니다. 그저 더 많은 급여를 받는 고소득 직종 혹은 더 많은 정치적 경제적 권력과의 관계 맺기가 가능한 특권 계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2020년 07월 26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2)]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저널리즘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건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1)] 민주주의를 위해 저널리즘은 꼭 필요할까?
저널리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1)] 민주주의를 위해 저널리즘은 꼭 필요할까?
저널리즘 규범과 강령은 한국 사회, 한국 민주주의가 품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널리즘 영역에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질문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저널리즘은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요소일까요? 저널리즘은 민주주의를 위해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조금더 좁혀서 한국의 저널리즘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어떤
2020년 07월 26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연재 (1)] 민주주의를 위해 저널리즘은 꼭 필요할까?
흑인 기자들에게, 여성 기자들에게 객관주의 저널리즘이란
객관 저널리즘
흑인 기자들에게, 여성 기자들에게 객관주의 저널리즘이란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페이지에 퓰리처상 수상자인 웨슬리 로워리의 글이 실렸습니다. 제목도 의미심장합니다. ‘흑인 저널리스트들이 주도하는, 객관성에 대한 판단’이라 해야 할까요? 로워리는 먼저 미국 저널리즘에서 객관성의 역사와 정의가 백인에 의해 주조돼왔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수십 년 전 미국 저널리즘이 공공연한 당파적 언론에서 객관성을 공언하는 모델로 전환한 이후, 주류는 객관적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2020년 06월 24일
흑인 기자들에게, 여성 기자들에게 객관주의 저널리즘이란
'뉴스는 역사의 초고' 기원과 사초주의 그리고 따옴표 저널리즘 정당화 논리
뉴스는역사의초고
'뉴스는 역사의 초고' 기원과 사초주의 그리고 따옴표 저널리즘 정당화 논리
‘뉴스 사초주의’는 그래서 재해석되거나 유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2020년 04월 30일
'뉴스는 역사의 초고' 기원과 사초주의 그리고 따옴표 저널리즘 정당화 논리
한국언론진흥재단 닮은 빅터 피카드의 저널리즘 공적 지원 모델
Victor Picard
한국언론진흥재단 닮은 빅터 피카드의 저널리즘 공적 지원 모델
문득 궁금해서 빅터 피카드(Victor Pickard) 교수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가디언에 기고한 칼럼이나 최근 인터뷰 등을 보면 빅터 교수가 공적 지원의 대안적 형태로 우리나라의 언론진흥재단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한 가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모델에 대한 그의 생각, 나머지 한가지는 공적 저널리즘 재단의 거버넌스 구조에
2020년 02월 21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닮은 빅터 피카드의 저널리즘 공적 지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