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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비판·부정·감시' 저널리즘 가치들, 수용자 지지 못 받는 이유
'기자로서 나는 좋은 기사를 썼는데 독자들이 외면한다' 이런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현직 기자로 계신 분들 중에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충분히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메시지도 단단한 그런 류의 기사를 작성했음에도 트래픽은 차치하고라도, 부정적 댓글 세례를 받는 경우도 허다하죠. 그럴 때마다 독자를 탓하게 되고, 그러면서 독자와의 관계는 더더욱 멀어지게 됩니다.
2021년 04월 25일
지역언론
[번역] 지역 저널리즘이 죽어가고 있다? 더 가까이 들여다보세요
아래는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의 저자이자 미국언론연구소(API) 이사가 포인터 등에 연재하는 정기 칼럼을 저자의 동의 없이 번역한 것입니다. 그의 글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를 돕는 일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번역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 칼럼의 제목은 'Is local journalism dying? Look closer'입니다. "질서가 습관을 낳는 반면, 혼돈은
2021년 03월 14일
객관 저널리즘
[객관 저널리즘 논쟁] 톰 로젠스틸과 제이 로젠의 견해차
퓰리처상 수상자인 웨슬리 로어리가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저널리즘 객관성에 숨어 있던 권력의 힘과 방향을 말이죠. 우리는 그것을 저널리즘의 제1원칙으로 삼아 보도의 틀을 구성해왔습니다. 그것의 역사와 무관하게 한국의 저널리즘은 균형과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저널리즘 객관성을 규율화했죠. '따옴표 저널리즘'이라는 근본조차 확인되지 않는 관행을 우리는 객관주의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여왔습니다. 웨슬리로부터 촉발된 저널리즘 객관성, 객관 저널리즘 논쟁은
2020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