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자들이 저널리즘과 민주주의를 도식적으로 연결시키는데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가 혹은 저널리즘이 민주주의의 보루이며 나아가 민주주의 고양하는데 필수적 요소라고 인식하기 쉬운데, 이를 입증할 만한 조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계적으로 등식화하는 건 착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44764),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