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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뉴스 포털 논의와 그것의 성공 조건
Media
공공 뉴스 포털 논의와 그것의 성공 조건
3월쯤이었습니다. ‘디지털 뉴스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포럼’ 두 번째 회의에서 다시금 질문을 던졌습니다. 실제 구축이 되든 안되든, 공공(공동) 포털의 미션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라고 말이죠. 어렴풋하고 희미했던 공공 포털의 목표는 아래와 같이 정리가 됐습니다. “언론사들의 지속가능성을 돕고 품질 높고 다양한 관점의 뉴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한다.”이런 미션이라면 공공의
2022년 07월 17일
공공 뉴스 포털 논의와 그것의 성공 조건
기자들이 과대평가하는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 규모
양극화
기자들이 과대평가하는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 규모
시민들 간 정치적 양극단화의 정도는 얼마나 심각할까요? 어떤 잣대로 보느냐에 따라 크게 출렁일 수 있을 겁니다. 특히나 정치 현장 혹은 포털이나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댓글의 렌즈를 통해서 양극단화의 정도를 평가하면 회복불능의 지점에 도달한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평가하는 접근법이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는 방식일까요? 특히 기자들이라면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2022년 04월 18일
기자들이 과대평가하는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 규모
[번역] 저널리스트의 '3중 선택' 고민: 뉴스의 불편부당성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
저널리즘
[번역] 저널리스트의 '3중 선택' 고민: 뉴스의 불편부당성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
[미디어고토사 주] 불편부당성(impartiality). 거의 대부분 언론사들이 표방하고 있는 가치입니다. 하지만 어느 곳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미션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입장을 명료하게 드러내는 언론사들도 적잖습니다. '저널리즘은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이래도 되는 거야'라고 종종 비난합니다. 하지만 상당한 독자들이 특정 입장을 표방하고 지지하는 언론사들에 호감과 신뢰를 갖습니다. 영국에선 가디언이 대표적입니다. 쉽게 틀렸다고 비난하기도 어려워진
2022년 03월 22일
[번역] 저널리스트의 '3중 선택' 고민: 뉴스의 불편부당성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
전쟁범죄 탐사보도 때 도움이 될 15가지 팁
저널리즘
전쟁범죄 탐사보도 때 도움이 될 15가지 팁
미디어고토사의 노트 : 아래는 글로벌 탐사저널리즘 네트워크에서 소개한 글 '15 Tips for Investigating War Crimes'를 일부 번역한 것입니다. 현장 국경지대에서 취재 중인 기자들도 있을 테고, 한국에서 외신들을 주시하며 소식을 대신 전달하는 기자들도 있을 겁니다. 이 글은 현장 기자들에게 유익한 팁이긴 하지만 우리가 우크라이나 침략 관련 보도를 할 때 참고할 만한 숙지
2022년 03월 03일
전쟁범죄 탐사보도 때 도움이 될 15가지 팁
'진영 양극화' 시대,  UN이 제안하는 언론의 보도 팁 3가지
저널리즘
'진영 양극화' 시대, UN이 제안하는 언론의 보도 팁 3가지
어렵습니다. 현장 기자라면 고민이 더 많을 겁니다. 독자들은 이념과 진영으로 양분되어 가고, 진실을 진영에 따라 편가르려는 경향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댓글은 폭력으로 돌변해서 반대 진영 언론사와 기자를 공격하기에 바쁩니다. 이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부 기자들은 답답한 나머지 반대 진영 독자들을 교육하려 들거나 설득하려 애씁니다.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은 시도입니다. 진영 논리에
2022년 01월 18일
'진영 양극화' 시대,  UN이 제안하는 언론의 보도 팁 3가지
웹3와 저널리즘
언론사람
웹3와 저널리즘
이번달 '언론사람'에 기고한 칼럼의 주제는 '웹3와 저널리즘'입니다. 약간은 나간 논의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논쟁이 한창인 개념이기에 섣부른 감도 있습니다. 웹3의 도래를 단정하기보다는 이러한 흐름이 가리키는 방향이 주는 함의에 집중을 해 봤습니다. 그 중 하나가 평판 경제이고 다른 한쪽이 소유 경제입니다. 이 글에선 주로 주목 경제에서 평판 경제로의 전환을 다뤘습니다. 하고자
2022년 01월 14일
웹3와 저널리즘
언론사의 신뢰 구축 방안, 효과와 한계
로이터연구소
언론사의 신뢰 구축 방안, 효과와 한계
신뢰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똑부러지는 단일 해법은 아직까지 도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론사에 대한 신뢰가 워낙 복합적으로 구축되거나 무너지기에 제반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으면 대안을 마련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오로지 '노력'만이 존재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뉴스 신뢰 프로젝트는 그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1년 12월 14일
언론사의 신뢰 구축 방안, 효과와 한계
'바이트', '어피티' 통해 본 성공한 뉴스레터 미디어의 대화 전략(2) - 독자간 대화 촉발 전략
저널리즘
'바이트', '어피티' 통해 본 성공한 뉴스레터 미디어의 대화 전략(2) - 독자간 대화 촉발 전략
저는 신생 뉴스레터 미디어들은 구술형 대화 전략을 통해서 인쇄, 문자 중심성으로 잃어버렸던 저널리즘의 본질과 감각을 다시 재구성하고 있다
2021년 11월 05일
'바이트', '어피티' 통해 본 성공한 뉴스레터 미디어의 대화 전략(2) - 독자간 대화 촉발 전략
'바이트', '어피티' 통해 본 성공한 뉴스레터 미디어의 대화 전략(1)
저널리즘
'바이트', '어피티' 통해 본 성공한 뉴스레터 미디어의 대화 전략(1)
저는 두 뉴스레터 미디어 모두 4~5가지의 대화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술성, 전형성의 파괴, 인지 부하를 고려한 청킹 전략, 피드백의 일상화, 니치 내용 공략 등입니다.
2021년 11월 04일
'바이트', '어피티' 통해 본 성공한 뉴스레터 미디어의 대화 전략(1)
온라인 저널리즘 어워드 2021 수상작과 Grist
저널리즘
온라인 저널리즘 어워드 2021 수상작과 Grist
온라인 저널리즘 어워드 2021 최종 우승작이 지난 10월 15일 발표됐습니다. 집계해보니 19개 부문이더군요. 부문별 수상작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링크를 다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온라인 저널리즘 분야 최고 수준의 작품들이 대략 어느 정도급인지를 비교/확인하는데 도움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집계를 하면서 눈에 띄는 두 곳의 소규모 언론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Grist와 The CITY입니다.
2021년 10월 19일
온라인 저널리즘 어워드 2021 수상작과 Grist
첫 런치 스터디 후기 : 한국 저널리즘은 아시아적 발전 저널리즘 모델인가?
런치스터디
첫 런치 스터디 후기 : 한국 저널리즘은 아시아적 발전 저널리즘 모델인가?
이제서야 런치 스터디 후기를 올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론과 현장이 어떻게 만날 수 있고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지 여러 단초를 찾았다고 할까요. 이렇게 공부하면서 한국에서 발생하는 여러 저널리즘 현상을 여러 각도로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욕심이 지나쳤던 탓인지, 발제문을 너무 길게 정리해 왔습니다. 발제 시간만
2021년 10월 06일
첫 런치 스터디 후기 : 한국 저널리즘은 아시아적 발전 저널리즘 모델인가?
로이터 보고서 : 선택적 뉴스 신뢰층이 뉴스에 화내고, 대체로 불신층은 표현의 자유 덜 지지
저널리즘
로이터 보고서 : 선택적 뉴스 신뢰층이 뉴스에 화내고, 대체로 불신층은 표현의 자유 덜 지지
더 큰 도전은 언론사들만의 노력으로는 이 뿌리깊은 불신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
2021년 09월 10일
로이터 보고서 : 선택적 뉴스 신뢰층이 뉴스에 화내고, 대체로 불신층은 표현의 자유 덜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