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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고품질 저널리즘을 위한 기자 대상 교육 수요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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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8일
신뢰
언론사가 주목해야 할 신뢰라는 희소 가치
정보 과부하(overload)는 미디어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정보 자체가 희소 가치를 지니던 시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시차적 희소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이 희소적 재화로 남아있을지 낙관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보 과부화는 미디어의 생존 질서를 뒤바꾼 혁명적인 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정보 과부하는 생산자 중심 정보
2019년 01월 27일
저널리즘
교양있는 시민? 저널리즘은 '대화' 그 자체다
저널리즘의 정의는 역동적이다. 고정돼있지 않으며 살아서 움직인다
2018년 11월 03일
저널리즘
저널리즘은 민주주의에 기여하고 있는가
개인적으로, 기자들이 저널리즘과 민주주의를 도식적으로 연결시키는데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가 혹은 저널리즘이 민주주의의 보루이며 나아가 민주주의 고양하는데 필수적 요소라고 인식하기 쉬운데, 이를 입증할 만한 조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계적으로 등식화하는 건 착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아웃링크 논쟁에서 이러한 도식을 비판없이 수용하고 전제하는 경우들이 잦은 것 같은데요. 아래 책의 한 문구를
2018년 02월 05일
저널리즘
[일부 번역] 기사를 넘어서 : 편집&사업 혁신의 프론티어
결론만 번역해봤습니다. 아주 거칠게. 원문 : Beyond the Article : Frontiers of Editorial and Commercial Innovation결론언론사들은 아주 짧은 형식부터, 공유 가능한 형태까지 폭젋은 혁신 포맷을 실험하고 있다. 때론 소셜 미디어 및 메시징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유통되는 짧은 생명주기의 콘텐츠뿐 아니라 훨씬 긴 유통 기한을 기대할 수 있는 생동감 있는 가상 현실 경험을
2017년 11월 30일
서비스 저널리즘
서비스 저널리즘 유행이 의미하는 것은?
서비스 저널리즘을 다시 불러낸 건 정보와 지식의 생산과잉이다. 정보는 차고 넘치지만 믿을 만한 정보는 여전히 부족하다. 독자들의 탐색 비용도 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검색이라는 최상의 솔루션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데 아직 2%가 부족해보인다. SEO와 검색 어뷰징은 검색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검색이 플랫폼 사업자의 해법이라면 서비스
2017년 10월 04일
필터버블
'필터버블' 해결 위한 언론사들의 대응책들
문제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해결책도 제시한다. 필터버블에 대한 논의도 마찬가지다. 미국 대선을 통해 부상한 필터버들 문제는 그것의 심각성만큼이나 다양한 해법을 등장시켰다. 필터버블을 해결하려는 미국 언론사의 움직임은 그래서 소중하다. 경험의 당사자들이 내놓은 대안이어서다. 고커(Gawker) 파산 뒤 재기를 모색하고 있는 닉 덴턴은, 자신이 주목하는 문제로 ‘필터버블’을 들었다. 그는 디지데이와
2017년 03월 13일
저널리즘
저널리즘 평가 알고리즘에 대한 토론자들의 비평
어제(12월13일) '디지털 시대 뉴스 유통과 알고리즘' 세미나가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렸습니다. 뉴스트러스트위원회가 그간 작업한 내용을 중간 보고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도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요. 저널리즘적 가치를 중심으로 뉴스 랭킹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작업인데요. 이 과정에서 여러 사전들도 동시에 공유자원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중간 보고를 겸한 세미나에서 각 토론자들이 던진 질문들입니다.
2016년 12월 14일
저널리즘
기술이 저널리즘 투명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저널리즘은 원론적으로는 진실을 좇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진실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은 지난하고 복잡한 성격을 갖는다. 디지털 시대로 옮겨오면서 여기에 기술적 복잡성이 더해졌다. 진실을 왜곡하기는 쉬워졌고 복원하고 탐지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의 조력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다시 강조하자면 저널리즘은 진실을 드러내려는 일련의 과정이다. 많은 저널리즘 윤리는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 11월 27일
미디어효과이론
미디어 효과 이론은 여전히 타당한가
현재의 여론조사는 방식은 유효한가 여론조사의 예측 실패는 인구 통계학적 분류에 따른 표집 방식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동일 인구 통계 구성비에 따라 샘플을 표집하는 방식은 여론의 대표성을 드러내는데 여전히 유효한가에 대한 의구심을 제공했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시민 표본을 현재의 여론조사 방식으로는 측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미디어 효과 이론은 여전히 타당한가 기존의
2016년 10월 11일
저널리즘
우리가 말하는 저널리즘의 정의는 무엇인가
지난 1월14일 미디어오늘과 커뮤니케이션북스가 주최하는 혁신 저널리즘 콘퍼런스에 토론자로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앞서 발제자들의 발표 내용을 보면서 뇌리를 스쳐갔던 고민거리들을 아이폰 메모장에 기록을 해두었습니다.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다시 여기에 올려둡니다. 저널리즘=전통 언론? 본질 얘기해야 한다 사실의 축 / 통찰의 축 민주주의의 함수식에서 어떤 저널리즘이 독립변수가 될 수 있는가 미래는 구독인데
2016년 01월 15일
안상수
이석현 의원 폭로와 WP의 펙트체커 시스템
폭로는 순기능이 많다. 현상 이면에 숨겨진 부정과 부조리를 드러내 실체를 드러내고 이를 보정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감시의 눈을 확산시킨다. 정상적인 상태로의 귀환을 추동한다. 약자의 억울함을 증명해낸다. 위키리크스의 폭로를 보라. 정치권의 추악한 허울들을 모조리 드러남으로써, 정치적 정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었다. 저널리즘이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가져다줬다. 시민들에 의한 감시의
201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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